차곡차곡 일상기록
해목 해운대점 본문
1년 만에 찾은 부산.
결혼하고 부터는 매년 2번씩은 꼭 내려왔는데
그마저도 요즘은 쉽지 않았다.
부산이 이전에는 이렇게 춥지 않았는데
가족들과 점심을 먹으려고 월요일 아침일찍 '해목' 해운대점으로 향했다.
일찍 출발해서 대기는 없을거라 생각했는데
대기번호 66번
평일 오전인데도 해운대가 관광지긴 한가보다
이렇게 기다려서 먹어야 하나 싶어 고민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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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블링을 통해 원격줄서기도 시도했으나 오픈 직후라 직접가서 대기등록
근처 스타벅스에서 1시간 정도 수다하다보니 시간 순삭
가장 인기 있다는 메뉴
민물장어덮밥 '히츠마부시'
민물장어는 느끼해서 많이 못먹는데
불맛과 양념맛으로 부담없는 맛
해목에서 추천하는 맛있게 먹는 4가지 레시피를 알려줬지만
먹고싶은데로 먹어버렸다

그렇다고 모두 히츠마부시를 시키면 아쉬우니
나는 해산물 덮밥 '카이센동'
숙성회와 성게알등 맛있는 조합 총집합
김에 싸서 함께 나온 젖갈 올려 먹으니 구뜨

덮밥을 먹기위해 1시간 이상을 기다린게 아니라
놀다보니 시간이 된거야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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